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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역, 발번역, 졸역의 흑역사205

and backrooms 넌 실패작이야 계속 움직여 넌 고쳐 쓸 수도 없어 계속 움직여야 해 그래서 대체되었지 계속 움직여야만 해 넌 실패작이야 계속 움직여 넌 고쳐 쓸 수도 없어 계속 움직여야 해 그래서 대체되었지 계속 움직여야만 해 넌 실패작이야 계속 움직여 넌 고쳐 쓸 수도 없어 계속 움직여야 해 그래서 대체되었지 계속 움직여야만 해 넌 실패작이야 계속 움직여 넌 고쳐 쓸 수도 없어 계속 움직여야 해 그래서 대체되었지 계속 움직여야만 해 넌 실패작이야 계속 움직여 넌 고쳐 쓸 수도 없어 계속 움직여야 해 그래서 대체되었지 계속 움직여야만 해 넌 실패작이야 계속 움직여 넌 고쳐 쓸 수도 없어 계속 움직여야 해 그래서 대체되었지 계속 움직여야만 해 넌 실패작이야 계속 움직여 넌 고쳐 쓸 수도 없어 계속 움직여야 해 그래서 대체.. 2019. 9. 21.
and backrooms 실을 남겨놔 멍청하긴 실을 따라가 멍청하긴 실을 남겨놓을 생각은 해봤니 멍청하긴 실을 남겨놔 멍청하긴 실을 따라가 멍청하긴 실을 남겨놓을 생각은 해봤니 멍청하긴 실을 남겨놔 멍청하긴 실을 따라가 멍청하긴 실을 남겨놓을 생각은 해봤니 멍청하긴 실을 남겨놔 멍청하긴 실을 따라가 멍청하긴 실을 남겨놓을 생각은 해봤니 멍청하긴 실을 남겨놔 멍청하긴 실을 따라가 멍청하긴 실을 남겨놓을 생각은 해봤니 멍청하긴 실을 남겨놔 멍청하긴 실을 따라가 멍청하긴 실을 남겨놓을 생각은 해봤니 멍청하긴 실을 남겨놔 멍청하긴 실을 따라가 멍청하긴 실을 남겨놓을 생각은 해봤니 멍청하긴 2019. 9. 21.
and backrooms 오른쪽으로 왼쪽으로 오른쪽으로 왼쪽으로 오른쪽으로 왼쪽으로 오른쪽으로 왼쪽으로 오른쪽으로 왼쪽으로 오른쪽으로 왼쪽으로 오른쪽으로 왼쪽으로 오른쪽으로 왼쪽으로 오른쪽으로 왼쪽으로 오른쪽으로 왼쪽으로 오른쪽으로 왼쪽으로 오른쪽으로 왼쪽으로 오른쪽으로 왼쪽으로 오른쪽으로 왼쪽으로 오른쪽으로 왼쪽으로 오른쪽으로 왼쪽으로 오른쪽으로 왼쪽으로 2019. 9. 21.
and backrooms 걔까지 바꿔버렸어 넌 대체당했어 걔마저 대체했다고 넌 대체당했어 걔까지 끌어들였어 넌 대체되었어 걔마저 대체당했어 넌 대체품이야 걔까지 대체당했어 네 자리를 빼앗았지 걔 자리도 빼앗았어 네 자리를 뺏어갔지 걔 자리를 뺏어갔어 네 자리는 대체됐어 걔 자리도 대체됐어 네 자리는 이제 없어 걔 자리도 이제 없어 네 자리도 이제 없어 걔까지 바꿔버렸어 넌 대체당했어 걔마저 대체했다고 넌 대체당했어 걔까지 끌어들였어 넌 대체되었어 걔마저 대체당했어 넌 대체품이야 걔까지 대체당했어 네 자리를 빼앗았지 걔 자리도 빼앗았어 네 자리를 뺏어갔지 걔 자리를 뺏어갔어 넌 대체당했어 2019. 9. 21.
and backrooms 회랑 계속 움직여야 해 또 다른 회랑 계속 움직여야 해 벽과 벽 방과 방 형광등 그리고 윙윙 그리고 다시 윙윙 멈추지 마 앞으로 향하는 길도 같고 뒤로 향하는 길도 같고 출구가 있을 거야 출구는 반드시 있기 마련 있기 마련 저들이 널 대체했어 아냐 듣지 마 널 대체했다니까 트와일라잇 스파클 계속 움직여 트와일라잇 트와일라잇 스파클 트와일라잇 그냥 날아서 여길 빠져나갈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해 봐 뛰어 계속 달려간다 하지만 넌 날 수 없지 계속 뛰어간다 할 수 있지? 복도를 따라 내려가다 조각을 발견하고 뭐? 방 한가운데 조각 하나 그곳에 덩그러니 뭐 달리는 걸음을 비틀대며 멈추고 늘어진 채 헐떡이며 쳐다보네 아냐 가죽 조각 같은 반투명한 용의 비늘 안 돼 돼 녹아내린 용린이 어떤 모양을 하고 .. 2019. 9. 21.
and backrooms 나무줄기 여기 나뭇가지 몇 개가 있다 하지만 하지만 어떻게 여기 나무가 있었다 어디에 여기 나무가 있다 언제 산산조각난 채지만 트와일라잇 트와일라잇 스파클 방을 가로질러 온 회랑에 어지러운 발걸음을 남겨두고 불안한 걸음으로 계단을 타 그을음이 지고 불탄 그 아래 형광등 불빛 트와일라잇 그만둬 저걸 봐 네가 앞으로 걸어간다 책들의 파편들이 보인다 다 낡은 침대 시트 망원경의 부서진 파편들 그리고 목조 마두상 한가운데까지 금이 가 있다 이 꼴을 좀 보렴 보지 마 이제 정말 알 것 같지 않니 트와일라잇 스파클 듣지 마 고개를 흔든다 네 심장이 네 마음이 어디에도 속한 게 아냐 나무줄기 부서진 조각들 흩어지고 바스라진 네가 그 어디에도 속한 적 없던 것처럼 여길 떠나 네 심장이 뛴다 그리고 그것 때문에 여기 오.. 2019. 9. 21.